하윙 아임 10818


자 이 사이트는 온클 듣기 너무 지루해서 끄적거리면서 만든 사이트다. 일단 주제는 아무말대잔치다.
요번주가 온클 마지막이라는데 너무 아쉽네. 이제 매일 학교를.. 아..


음 지금 머리로는 이정도밖에 아무말이 떠오르지 않네요. 뭐 나중에 차차 추가하겠죠. 아님 말고.

아 근데 글씨에 색 안입혀지네;; 입히려 하면 사이트 전체가 이상해져서 일단 패스. 아직 초보니깐 ㅎ
중간에 필기하면서 만드느라 좀 걸렸네. 쨋든 이만 ㅂ